2월 공모주 청약 일정, 케이뱅크 IPO, 상장일
안녕하세요! 2026년 새해 첫 공모주 시즌이 본격화되면서
많은 투자자분들이 2월 청약 일정에 주목하고 계실 텐데요.
특히 올해 최대어로 꼽히는 케이뱅크 상장을 비롯해 바이오, 반도체 장비 등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이 대기 중입니다.
오늘은 2월 공모주 청약 일정과 각 종목별 투자 포인트, 그리고 성공적인 청약 전략까지 한눈에 정리해드리겠습니다.
1. 2월 공모주 청약 캘린더
| 종목명 | 청약기간 | 공모가(희망) | 주간사 | 상장예정일 | 시장 |
|---|---|---|---|---|---|
| 카나프테라퓨틱스 | 2.19(목)~20(금) | 16,000~20,000원 | 한국투자증권 | 3.5(목) | 코스닥 |
| 케이뱅크 | 2.20(금)~23(월) | 8,300~9,500원 | NH투자·삼성·신한 | 3.12(목) | 코스피 |
| 액스비스 | 2.23(월)~24(화) | 10,100~11,500원 | 미래에셋증권 | 3.10(화) | 코스닥 |
| 에스팀 | 2.23(월)~24(화) | 7,000~8,500원 | 한국투자증권 | 3.11(수) | 코스닥 |
2월에는 총 4개 기업이 청약을 진행합니다.
구정 연휴 이후 2월 하순에 집중되어 있어 투자자 입장에서는
한꺼번에 여러 종목을 검토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중요한 점은 2월 내 상장하는 종목은 없고, 모두 3월 초중순 상장 예정이라는 것입니다.
이는 2월 말이 토요일(28일)이고 실제 거래일이 27일까지만 있기 때문입니다.
2. 케이뱅크 IPO 핵심 분석
올해 최대 관심사는 단연 케이뱅크 상장입니다.
자본금만 1.8조원에 달하는 대형 IPO로, 2023년과 2024년 두 차례 상장을 철회했던 이력이 있습니다. 당시 공모가는 1.2만원대였으나 이번에는 8,300~9,500원으로 대폭 하향 조정했습니다.
재무 실적을 보면 2025년 기준 매출 1조 2,000억원, 영업이익 1,500억원, 순이익 1,280억원으로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PER은 8~9배 수준으로 시중은행 대비 저평가되어 있다는 평가입니다. 카카오뱅크 상장 이후 3년이 흐른 시점에서 시장의 기대감도 높은 편입니다.
주간사는 NH투자증권, 삼성증권, 신한투자증권 3곳이며, 일반인 청약 물량은 전체의 20~30% 수준인 1,000억원 이상이 배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은 1,000대 1을 넘을 것으로 보이며, 상장 후 시가총액은 3~4조원대로 전망됩니다.
금리 인하 기대감 속에서 은행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점이라 상장 초반 프리미엄도 기대해볼 만합니다.
3. 카나프테라퓨틱스 투자 포인트
ADC(항체-약물 접합체)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 벤처 기업으로 기술특례상장을 준비 중입니다.
2025년 재무제표를 보면 매출 42억원, 영업손실 35억원, 당기순손실 28억원으로 아직 적자 구간에 있습니다. R&D 투자를 확대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단기 수익성보다는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는 투자입니다.
자본금은 54억원 규모이며, PER은 적자로 인해 산출되지 않습니다.
환매청구권이 없어 투자 리스크가 높은 편이지만, 바이오 테마에 대한 시장 기대감이 높을 경우
상단 공모가인 2만원까지 도달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경쟁사 대비 차별화된 기술력을 인정받아 기관 수요가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청약일은 2월 19~20일 이틀간 진행됩니다.
주간사는 한국투자증권입니다.
4. 액스비스·에스팀 종목 특징
액스비스는 반도체 후공정 장비 전문 기업으로, 웨이퍼 절삭기계를 제조합니다.
2025년 매출은 556억원으로 전년 대비 25% 성장했으며, 영업이익 45억원, 순이익 31억원의 호실적을 기록했습니다. 글로벌 반도체 수요 회복세에 힘입어 성장 잠재력이 큰 종목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PER은 15배 내외이며, 주간사는 미래에셋증권으로 개인 투자자 청약에 유리한 구조입니다. 시가총액은 2,000억원대로 예상됩니다.
에스팀은 모델 에이전시 및 MICE(전시·컨벤션) 사업을 영위합니다.
2025년 매출 355억원(전년 대비 +18%), 영업이익 20억원, 순이익 13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행사 대행 부문이 전체 매출의 60%를 차지하며, 팬데믹 이후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비교 가능한 상장사가 부재해 밸류에이션 불확실성이 있고, PER 25배는 다소 높은 편입니다. K-패션, K-엔터 산업 성장과 연계된 호재가 있을 수 있습니다.
5. 청약 전략 및 계좌 준비
공모주 청약 성공률을 높이려면 다중 증권사 계좌 활용이 필수입니다.
종목별 주간사가 다르기 때문에 한국투자증권(카나프테라퓨틱스, 에스팀), 미래에셋증권(액스비스), NH투자·삼성·신한증권(케이뱅크) 계좌를 모두 준비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일반인 물량 배정은 케이뱅크가 20~30%, 나머지 종목들은 15~25% 수준입니다.
균등배정 방식에서는 소액(백만원 이하) 청약 시에도 1인당 최소 1주가 보장되므로, 여러 계좌로 분산 청약하는 전략이 유효합니다.
증권사별 청약 한도는 1,000~2,000만원 정도 권장되며, 총 5곳 계좌를 활용하면 최대 1억원까지 청약이 가능합니다.
1월 상장 사례를 보면 삼성스팩13호가 공모가 대비 +145% 수익률을 기록하는 등 상장 프리미엄에 대한 기대감이 높습니다.
6. 수요예측 일정 체크
수요예측은 보통 청약 1~2주 전에 진행됩니다.
2월 공모주의 경우 **2월 초(예: 2.6~2.12 예상)**에 기관 대상 수요예측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 과정에서 기관 투자자들의 경쟁률에 따라 최종 공모가가 확정됩니다. 케이뱅크는 기관 수요가 1,000대 1 이상으로 예상되며, 카나프테라퓨틱스는 바이오 전문 투자자들이 중심이 될 것입니다.
수요예측 결과는 DART 공시와 증권사 IR 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니, 공시 모니터링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KRX IR 캘린더에서도 상장 일정과 수요예측 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7. 2026 IPO 시장 전망
2026년 전체 IPO 시장은 86개사, 공모 규모 7조원에 달하는 대장정이 예고되어 있습니다.
1분기에만 20곳이 상장 예정이며, 2월 공모주는 사실상 '준비의 달'로서 3월 상장 성과가 연중 IPO 분위기를 좌우할 전망입니다.
금리 인하 기대감과 함께 은행주, 반도체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바이오 섹터 역시 꾸준한 투자 수요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신 공모주 정보는 증권사 HTS/MTS 앱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DART 전자공시시스템에서 기업 공시를 직접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지금까지 2026년 2월 공모주 청약 일정과 주요 종목 분석, 투자 전략까지 정리해드렸습니다.
특히 케이뱅크는 올해 가장 주목받는 IPO인 만큼 청약 준비를 철저히 하시고, 다중 계좌 전략으로 당첨 확률을 높이시길 바랍니다.
투자는 항상 본인의 판단과 책임 하에 진행하셔야 하며, 최신 정보를 지속적으로 체크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성공적인 공모주 투자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